[조각투자 비교분석-①] 노래에 투자해서 배당받는 뮤직카우, 할만할까?
한 때의 유행일까, 다가올 대세일까, 조각투자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면 조각투자가 은연중에 키워드로 투자 테마로 머리를 내밀었다. 일반 개인의 자산이나 네트워킹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성격의 자산을, 플랫폼의 힘을 빌어 조각내어 투자하는 성격을 말한다. 그 대상이 되는 자산은 미술품, 음원, 상업용빌딩과 같이 정말 듣기만 해도 일반인이 정말 투자 혹은 매입이 가능하긴 한가 싶은 것들이다. 한 기사에서 조각투자가 잘 정리된 글을 봐서 링크를 첨부한다. [ 매일경제: 소액으로 하는 '조각투자' 플랫폼 A to Z 원문 보러가기 ] 해당 기사에서 말하는 플랫폼은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. 1. 상업용 빌딩 조각투자 플랫폼: 카사(Kasa) 2.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: 아트앤가이드, 테사, 아트투게더, 피카..
원자생각
2021. 7. 8. 22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