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원자뉴스Pick] 크래프톤을 기점으로 생각해보는 공모주, IPO를 대할 때의 개인투자자의 자세
작년보다 큰 재미가 없어진 공모주 시장 작년은 공모주 (기업공개(IPO)를 하며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의 청약을 공모 형태로 받는 주식) 가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한 해였다. 지금 돌이켜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것만 해도, 빅히트(지금은 하이브), 카카오게임즈, SK바이오사이언스가 떠오르는데, 상장하는 날 따상(장 시작 시 공모가의 2배(따블)로 시작하여 상한가 30% 상승한 상태에서 장 마감)은 기본이요 따상상(이튿날도 상한가 30%), 따상상상(사흘째까지도 상한가 30%)을 기록하며 공모주 한 주라도 어떻게든 얻으면 기본 160% 이상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었다. 물론 1억 넣어서 5~10주 정도 받으니까 큰 돈을 만지기는 어렵다. 강철심장 크롬하트를 갖고 따상쳤을때 상한가에라..
원자Pick/원자뉴스Pick
2021. 6. 23. 21:57